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교육감은 2일 학생독립운동 100주년 선양 정책을 발표했다
- 전남광주교육청은 역사 체험벨트와 전국 교육 연대망을 구축한다
- K-민주주의 전당 건립과 기록유산 등재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내년 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가치를 알리는 선양 정책을 펼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K-민주주의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고 4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2029년 100주년 전국 교육 연대망 구축, 발상지 학교와 현장을 잇는 '의(義) 역사 체험벨트' 조성, 320개교 네트워크 및 미발굴 유공자 국가 서훈 신청, 'K-민주주의 전당' 건립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을 대표 과제로 꼽았다.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역사학계 및 집필진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AI·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역사를 체험하는 민주주의역사누리터 12월 개관을 시작으로 일제 군사시설 유적 화정동굴~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3개 거점을 잇는 '역사 체험벨트'를 조성한다.
국내외 320개 학교와 연대해 학생독립운동 의 선배 명예졸업장' 추서를 확대하는 한편 '1929 항일 배움터' 현판을 설치해 교실 속 배움을 계승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록물을 보존하고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추진한다.
전당에는 지금까지 확인된 학생독립운동 참여자 4723명의 명단과 언론 보도 기록 2만 4000여건 등을 담은 '디지털 역사교육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 6·10만세운동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독립운동이지만 역사적 의의에 비해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며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선양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