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일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학교 23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했다
- 시교육청은 지원 대상 누락과 처리 지연을 막고 학교 업무담당자 실무를 점검했다
- 방과후학교 수강권 운영과 과오납금 반환 등 교육복지 지원 관리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비·교육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3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비·교육급여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컨설팅 희망 학교와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학생이 많거나 지원 규모가 큰 학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2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7곳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와 업무 처리 과정 등을 점검하고 실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 학생의 누락과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학적 변동 등에 따른 과오납금 반환도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를 점검해 지원금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제대로 사용되도록 하고 학부모 부담 완화와 교육복지 혜택의 적기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게 집중 컨설팅 기간 외에도 학년 초인 3월부터 상시 온라인 컨설팅과 매월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비 심사 현황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비 지원 전담 콜센터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 교육비·교육급여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보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