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사업에 선정됐다
- 시는 2030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해 재제조 인프라를 구축한다
- 국비 99억원을 확보해 지역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해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자동차 사용 후 부품을 다시 재제조하는 생산시설과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관 기관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며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혁신센터 설립 ▲부품 분해·세척·검사·품질인증 등 핵심 장비 14종 도입 ▲재제조 기술 상담(컨설팅) 및 시험·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판매 개척 지원 ▲재제조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를 통해 사용 후 부품의 수거부터 재제조, 품질 확인, 인증, 판매,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재사용 부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부품기업이 재제조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배터리와 전장부품 등 미래차 핵심부품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국내외 신시장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