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뱅은 지난달 31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 K팝 최초 단독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11년 만에 만났다
- 빅뱅은 7일과 8일 방콕 공연 등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빅뱅이 K팝 그룹 최초로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달 31일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엑스엑스: 코스모스(XX : COSMO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뱅은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간 아코르 스타디움에 K팝 그룹 최초로 입성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시드니에서 개최한 단독 공연인 만큼 이들을 기다려 온 현지 팬들이 대거 운집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은 멤버별 색깔이 돋보이는 솔로 스테이지부터 신곡까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는 특별한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 여유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생생한 밴드 사운드와 댄서들의 역동적인 군무, 다채로운 특수효과와 불꽃놀이를 더한 YG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무대에 관객들도 열렬한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마침내 빅뱅이 돌아왔다. V.I.P(팬덤명) 덕분에 20주년이 가능했다"며 "이 순간이 우리가 함께할 더 많은 시간의 시작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시드니 공연을 성료한 빅뱅은 다시 아시아로 향한다. 오는 7일과 8일에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확정한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19개 도시에서 39회차에 걸쳐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