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는 2일 SK증권과 보통주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은 5일부터 2027년 4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 엔비티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앱 수익화 솔루션 전문기업 엔비티(236810)가 SK증권과 자사 보통주에 대한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2027년 5월 4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유동성공급계약은 증권사가 특정 종목에 매수·매도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는 제도다. 회사에 따르면 SK증권은 매수·매도 호가 간 가격 차이를 2% 이내로 유지하고,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수량으로 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다.

엔비티는 이번 계약과 함께 첫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도 검토 중이다. 회사는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5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동성공급계약은 주주서한을 통해 약속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인 주식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방안도 구체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티는 향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