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21일 애디슨을 통해 단계형 광고상품 멀티미션을 출시했다
- 멀티미션은 이용자가 여러 과제를 완료할 때마다 보상을 지급했다
- 엔비티는 이용자 잔존율과 광고 전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 넘어 금융·전자상거래 광고주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앱 수익화 솔루션 기업 엔비티가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을 통해 신규 광고 상품 '멀티미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멀티미션은 광고주가 설정한 최종 목표까지 여러 단계의 과제를 구성하고 이용자가 각 단계를 완료할 때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광고 상품이다.
기존 단일 미션 상품이 앱 설치나 회원가입 등 일회성 참여에 집중됐다면 멀티미션은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해 이용자 이탈을 줄이고 광고 전환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앱 설치부터 캐릭터 생성, 특정 레벨 달성, 결제 등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며 보상을 받는다. 이를 통해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고객 확보를 지원하고 게임 등 인앱 결제와 광고 수익이 중요한 서비스의 장기 잔존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비티는 멀티미션을 통해 오퍼월 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멀티미션은 단계별 과제 달성에 따라 광고 과금이 누적되는 구조로 기존 단일 미션보다 광고 집행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전환율과 이탈 데이터를 분석해 미션 구성과 단가를 조정하는 최적화 기능을 통해 광고주의 재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멀티미션은 국내 주요 대형 플랫폼을 포함한 애디슨 제휴 네트워크에서 집행할 수 있다. 엔비티는 적용 매체를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 게임 중심의 광고주 기반을 금융·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혀 신규 광고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멀티미션은 단계별 보상을 통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광고주의 실질적인 고객 확보를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애디슨의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 광고주와 제휴 매체의 수익 확대를 통해 오퍼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