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앙성온천관광협의회가 2일 비내섬 가을 생태관광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2026 비내섬 축제는 7~8일 앙성온천광장과 비내섬에서 열린다
- 생태탐방과 억새 요가·명상, 공연 및 지역 특산물 판매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 비내섬에서 억새와 자연을 즐기는 가을 생태관광축제가 열린다.
2일 앙성온천관광협의회에 따르면 '2026 비내섬 축제'는 오는 7~8일 앙성온천광장과 비내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습지보호구역인 비내섬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탄소 배출과 일회용품을 줄이는 친환경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공식 개·폐막식을 생략하고 일회용품 반입을 제한하며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비내섬에서는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과 억새밭 요가·명상,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물멍쉼터와 빈백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증강현실(AR) 챌린지도 운영한다.
플리마켓과 지역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켄싱턴리조트에서 습지 보전과 지역 관광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우재규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방문객이 비내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