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는 2일 ‘블레스 언리쉬드’ 중국 외자판호를 확보했다
- 밸로프는 2027년 내 중국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다
- 밸로프는 현지 운영 경험을 활용하고 후속 판호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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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 중심 서비스 준비…후속작 허가도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가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밸로프는 2027년 내 중국 정식 출시를 목표로 현지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외자판호는 해외에서 개발된 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되기 위해 필요한 인허가다. 밸로프는 올해 '슈퍼스타'에 이어 '블레스 언리쉬드'까지 판호를 확보하며 중국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밸로프는 2010년 중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중국에 100여 명의 인력을 두고 개발과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판호 발급 이전부터 현지 서비스에 필요한 개발과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중국에 정식 출시한 리듬게임 '알투비트'의 운영 경험을 '블레스 언리쉬드'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텐센트 등 중국 퍼블리셔와의 협업도 논의 중이며, 후속 게임의 판호 확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알투비트'의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춘 서비스를 준비하고, 후속 타이틀의 판호 확보도 지속해 중국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