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은 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원으로 인구 유입을 확대했다
-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충북 군 지역 1위를 기록했다
- 농촌유학 정착과 청년 창업·주거 지원 성과도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원을 투입해 생활인구 유입과 청년 정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충북 군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농촌유학 참여 가구의 올해 정착률은 50%에 달했다.

괴산군 생활인구는 2024년 352만명, 2025년 335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살이 체험과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아보리스트 양성 과정 등이 방문객 유입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유학 사업인 '괴산 아이유학'은 지난 4년간 55가구가 참여해 10가구가 정착했다.
청년 창업 지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청년 창업가 17팀에 교육과 컨설팅, 시설 개선 등을 지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산림·산촌 경영체 11곳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 13명을 육성했다.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해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소수면에 임대주택 12가구도 조성했다. 올해 초 입주를 마쳤으며 관내 청년 모집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은 2022년부터 기금 400억원으로 5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사업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송인헌 군수는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중심으로 괴산에 오고, 머물고, 정착하는 흐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