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김백준이 렉서스 마스터즈 9번 홀에서 춤췄다
- 김백준은 팬들과 소통하며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 김민규도 음악에 맞춰 춤추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샷을 준비하던 골퍼들이 음악에 몸을 맡겼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의 9번 홀에서 선수와 팬이 어울리는 흥겨운 장면이 펼쳐졌다.

인천 영종도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을 걸고 치러지고 있다. 대회의 주요 관람 공간으로 마련된 9번 홀 '마스터즈 라운지'에서는 선수들이 숨겨뒀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어 화제다.
김백준(25)은 2라운드에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배경으로 춤 실력을 뽐냈다. 팬들과 손바닥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눈 그는 미리 챙겨온 소품까지 활용해 공연을 펼쳤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고, 이날 베스트 드레서로도 뽑혔다.

최종 라운드에는 김민규(25)가 분위기를 이어갔다. 에이티즈(ATEEZ)의 'BAD'에 맞춰 멤버 최산의 안무를 따라 하자 팬들도 환호성을 보냈다. 한 타에 집중하던 경기 중 모습과 달리 자유롭게 리듬을 타는 모습이 관중의 시선을 모았다.
마스터즈 라운지는 선수들의 표정과 몸짓까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됐다. 선수들은 춤과 인사로 팬들에게 다가갔고, 갤러리는 응원으로 화답했다. 타수를 겨루는 필드에 음악이 더해지면서 대회를 즐기는 방식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