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 소상공인들이 1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다짐했다
- 참석자 500여명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 세종시는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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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다짐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교육감,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소상공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축하공연과 먹거리·플리마켓 부스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비롯한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골목상권 소비를 늘리기 위한 지원도 진행됐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후원으로 관내 골목상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했다.
조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일상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내년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 종사자들이 지역 상점의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