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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한국·독일 제조업 강국…경제질서 변화 공동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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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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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30일 한·독 전략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 한·독은 핵심광물·반도체·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양국 기업·기관은 전력·바이오·첨단기술 분야 MOU 15건을 체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일 총리 방한 계기 MOU 15건 체결
한·독, 경제안보·첨단산업·AI 협력 확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한국과 독일은 세계 제조업을 선도하는 산업 강국"이라며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관세전쟁과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독일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선언은 기존 교역·투자 중심의 경제협력을 경제안보·공급망·첨단산업 등 전략적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한-독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 강화

구체적으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정보공유 및 조기경보, 정·제련·재활용 및 제3국 공동개발, 핵심기술 보호,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산업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국 주요 인사들이 임석한 가운데 한·독 기업·기관 간 총 10여건의 MOU가 체결됐다. 이를 통해 전력·에너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 기업·기관 간 스타트업 육성 및 상호 시장진출 지원 등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백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10.01 gkdud9387@newspim.com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한국과 독일은 세계 제조업을 선도하는 산업 강국이자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을 토대로 양국 협력을 기존 교역·투자 중심에서 경제안보와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고, 독일 등 유럽 기업의 인도·태평양 진출 거점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독 기업 MOU 15건 체결…경제협력 확대

김 장관은 또 이날 서울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에 대응한 한·독·아시아태평양 산업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하고, 양국 기업·기관 간 양해각서(MOU) 15건 체결을 지원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한·독 및 아태지역 주요 기업인 6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의 밤(Korea Night)'을 개최해 민간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독일 경제계의 대표적인 대(對)아시아·태평양 협력 행사로,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개최됐다. 특히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방한과 연계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10.30 dream@newspim.com

김 장관은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가 독일과 인도·태평양 지역 간 경제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린 패널토론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는 슈테판 로이엔호프(Stefan Rouenhoff)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 롤란트 부쉬(Roland Busch) 지멘스 회장 겸 독일경제 아시아·태평양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와 산업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심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핵심광물의 전략자산화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조업과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독일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아태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독일의 산업적 상호보완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역량과 독일의 정밀기계·산업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제조 AI, 반도체,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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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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