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30일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전기전자제어과는 침수 피해 예방 스마트 차수벽 시스템을 선보였다.
- 이번 대회에는 5개 캠퍼스가 출품한 우수작품 10점이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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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캡스톤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차수벽 시스템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지난 29일 대전캠퍼스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한국폴리텍Ⅳ대학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무교육 과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소속 5개 캠퍼스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작품 2점씩 총 10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전캠퍼스 전기전자제어과는 'UPS 기반 IoT 스마트 제어함 및 앱 모니터링을 활용한 소형 차수벽 시스템'으로 금상을 받았다.
대상은 청주캠퍼스 스마트팩토리과의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대응을 위한 소방 로봇'이 차지했다.
앞서 대전캠퍼스는 지난 23일 자체 캡스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9개 학과에서 73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을 대상으로 발표와 작품 구동심사를 진행했다.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장은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기술력이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