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네Q는 2026년 1~8월 관객 수가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 씨네Q는 누적 매출 30%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 씨네Q는 신규 사이트 출점으로 극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160550, 회장 김우택)의 극장 사업 계열사 씨네Q가 2026년 극장가의 회복 흐름 속에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관객 증가율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로 시작된 극장가의 활기는 여름 성수기 할리우드 대작들의 흥행으로 이어졌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국내외 기대작이 관객들의 극장 방문을 이끌면서 극장 산업 전반의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씨네Q는 관객 수와 매출의 동반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며 사업 체질 개선의 성과를 이뤄냈다.

◆시장 평균 웃도는 관객 성장률,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동시 달성
씨네Q의 2026년 1~8월 누적 관객 수는 전년 동기 약 4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극장 시장의 관객 수 증가율(29%)을 웃도는 수치로 성수기인 7~8월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8월 한 달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83% 늘며 전체 시장의 관객 수 증가율(45%)을 크게 상회하며 하반기 성장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매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8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늘어나 관객 증가와 함께 외형 성장을 견인한데 이어 1~8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1~8월 누적 기준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관객 수와 매출의 양적 성장에 더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사이트 출점으로 네트워크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씨네Q는 기존 사이트의 운영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거점 확보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기존 극장을 씨네Q 브랜드로 전환한 대구경산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성업 중이다. 11월 중에는 경기 지역 신규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 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출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규모 상영관 뿐 아니라 지역별 수요와 입지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을 다변화함으로써 사업 기반을 넓히고, 기존 사이트의 운영 효율화와 신규 거점 확대를 병행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선 씨네Q 대표는 "올해 극장가는 국내외 흥행작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네Q가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람 환경으로 고객 만족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EW는 극장 사업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직영관을 비롯해 위탁 운영 및 작은 영화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