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올림픽공원 시민들에게 투표용지 재검표를 독려했다.
- 장 대표는 시민들이 5개월간 현장을 지킨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장 대표는 수사가 끝나지 않았다며 희망을 갖고 싸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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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투표용지 재검표와 관련해 현장을 지켜온 시민들을 향해 "지금처럼 싸우면 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싸우면 되지 않겠느냐"며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고, 아마 6월 5일 오전 이곳에서 처음 모였던 것 같다"며 "그때 이 앞에서 메가폰을 들고 여러분과 처음 소통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라고 하는 11월 5일이 딱 5개월이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시민들이 단 1초도 중단 없이 올림픽공원을 지켜왔다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이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저에게 남은 것은 우리 애국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며 "각자 생각하는 바와 바람이 있을 텐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불만이 생길 수 있고 불신과 실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와 싸우든 어디에서 싸우든 힘을 내는 것"이라며 "실망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전날 재검표 과정을 언급하며 "밤을 새우고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계실 것 같았다"며 "어제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답해하실 것 같아 오늘도 올림픽공원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이 있고 제가 있다. 답답할 것이 뭐가 있겠느냐"며 "지금처럼 싸우면 된다.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고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 다시 힘을 내자. 다시 싸우자"고 시민들을 독려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