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경산업은 30일 영케어러 지원 활동 참여를 발표했다.
- 공동 기금 조성과 3년 이상 협력으로 자립을 돕는다.
- 기관·기업과 협력망을 넓혀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애경산업이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의 부담을 덜고 자립을 돕는 지원 활동에 나선다. 공동 기금 조성과 최소 3년 이상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추진협의회'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케어러(Young Carer)는 질병이나 장애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을 뜻한다. 돌봄 책임으로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신건강이 악화할 수 있지만, 사회적 인식과 지원 체계 부족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애경산업은 국내에서 처음 추진하는 영케어러 위크 사업에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참여했다. 후원을 통해 공동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 기관·기업 등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참여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케어러를 옹호하고 지원하는 국내 협력망을 넓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애경산업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년을 사회적 지원 체계와 연결하고, 돌봄 부담이 개인이나 가족에게만 집중되지 않도록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체인지메이커 기업'으로서 사회공헌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