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은 29일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에 못 미치게 제시했다.
-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으로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다.
- AWS는 3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39% 늘며 약 5년 만에 최대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전망 시장 기대 하회…연말 소비 둔화 우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30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아마존(AMZN)이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8% 가까이 급락했다.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약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AMZN)은 4분기 매출이 2400억~2470억달러(약 321조~33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범위 대부분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2445억1000만달러(약 327조원)를 밑돌았다.
◆ 연말 쇼핑 시즌 앞두고 소비 둔화 우려
이번 전망은 미국 소매업체들이 연말 쇼핑 시즌에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휘발유 가격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쇼핑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올해 연말 매출 증가세가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미소매업협회(NRF)는 이달 초 올해 미국 연말 쇼핑 시즌 전체 매출이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 부문은 여전히 아마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마존은 전 세계적으로 배송 속도를 높이고 미국 농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 AWS 매출 39% 증가…AI 투자 지속
9월 말 종료된 3분기 AW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460억달러(약 61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38.2% 증가, 456억1000만달러(약 61조1000억원)를 웃돌았다. 매출 증가율은 2분기 37%에서 더 높아졌다.
최근 몇 년간 투자자들의 관심은 클라우드 부문으로 크게 옮겨갔다. 아마존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자본지출 전망도 약 2200억달러(약 294조5000억원)로 유지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