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 인천스타트업파크는 6년간 기업 2105곳을 지원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 투자유치 8050억원과 신규 고용 4793명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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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개소 이후 6년간 기업 2000여곳을 지원해 매출 1조원, 투자유치 8000억원이 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0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 1조1985억원과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 고용 4793명의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이른바 '유니콘 브릿지' 기업 2곳과 300억원 이상인 '아기유니콘' 기업 7곳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한 우수기업과 협력기관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공공구매 상담회와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해외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좋은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며 "기술 실증부터 투자유치, 사업화,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까지 지원해 인천에서 시작한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