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창의융합교육축제를 열었다
- 축제는 30일까지 과학·수학·정보 체험을 진행했다
- 교사 100여명과 학생 1100여명이 8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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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창의융합교육축제'가 열려 과학·수학·정보 분야 체험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S(과학)·M(수학)·S(정보), 생각을 잇다,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체험을 통해 익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움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체험·전시·공연·공유·대회 등 5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는 수학탐구발표대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세종SW해커톤대회 수상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소감을 발표했다.
체험마당에서는 과학·수학·정보·환경·발명 등을 주제로 한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교사 100여 명과 학생 1100여 명이 부스 운영에 참여해 관람객들과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전시마당에서는 전국과학대회 수상작과 제13회 수학구조물대회 수상작을 선보였다. 특히 수학구조물대회 금상 수상작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탐구 성과를 보여줬다.

공연마당에서는 지역 학생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다. 공유마당에서는 세종이도리더프로그램과 세종이도학생학습공동체의 성과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대회마당에서는 지난 1일 열린 제13회 수학구조물대회의 주요 성과를 돌아볼 수 있도록 수상 작품을 전시했다.
시교육청은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홍보물을 통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과학·수학·정보 분야에서 쌓은 배움과 탐구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탐구 중심의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