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의료취약계층의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됐다.

동구보건소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진료서비스를 비롯해 결핵 예방관리, 국가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결핵 조기 발견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한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