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가 29일 아스가르 파라하디 감독작의 12월 국내 개봉을 밝혔다
- 영화는 소설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 인물의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
- 작품은 칸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이자벨 위페르 등이 출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키에슬로프스키 '데칼로그' 6편 변주…이자벨 위페르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아스가르 파라하디 감독의 영화 '패러렐 테일즈: 데칼로그'가 오는 12월 국내 개봉한다고 29일 밝혔다.

'패러렐 테일즈: 데칼로그'는 소설을 완성하지 못한 실비와 그의 소설에 매료된 아담, 두 사람의 뮤즈인 니타가 소설과 현실을 넘나들며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아스가르 파라하디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자벨 위페르, 비르지니 에피라, 아담 베사, 뱅상 카셀, 피에르 니네이, 카트린 드뇌브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과 각본가 크쥐시토프 피에시에비치가 만든 연작 '데칼로그'에서 출발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다.
파라하디 감독은 '데칼로그' 6편인 '어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했다.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은 해당 에피소드를 장편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으로 확장한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도 같은 '데칼로그'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망원경을 통해 무언가를 바라보는 이자벨 위페르의 모습과 '상상도 죄가 될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패러렐 테일즈: 데칼로그'는 오는 12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