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훈정 감독이 13일 신작 ‘슬픈 열대’의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 ‘슬픈 열대’는 사부 사망 뒤 킬러 조직원들의 복수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 이신영·박유림·박해수·김명민과 대만 배우들이 조직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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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조직의 복수극…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가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슬픈 열대'는 조직을 이끌던 '사부'가 죽은 뒤 그가 키운 킬러 조직 '슬픈 열대'의 구성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신세계', '마녀', '폭군'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조직 내부의 관계와 갈등을 중심으로 총격과 격투 등 액션을 담았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수상 및 초청된 바 있다.
이신영은 조직원 루 역을 맡았으며 박유림은 죠죠, 박해수는 장 역으로 출연한다. 김명민은 조직을 이끈 사부를 연기한다. 여기에 임백굉, 진이문, 왕백걸 등 대만 배우들도 합류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총을 든 손과 가면을 쓴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사부의 죽음 이후 무너진 조직의 질서와 구성원 사이의 의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저 예고편은 "사부가 죽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한다. 루와 죠죠, 장 등 주요 인물이 등장하며 조직 내부의 갈등과 총격전, 칼을 활용한 액션 장면 등을 보여준다.
'슬픈 열대'는 오는 11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