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표그룹은 23일 소셜벤처 에코에스씨티에 동반혁신상을 수여했다
- 에코에스씨티는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한 기술을 인정받았다
- 삼표그룹은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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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자원화 기술 사업개발비 지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소셜벤처 기업 1곳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7년 이내의 전국 소셜벤처 중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한 기업을 선정해 성장을 돕고 있다. 시상식은 성동구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 축제인 '제10회 소셜벤처 EXPO' 개회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삼표그룹은 2024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소셜벤처 기업의 도전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삼표 동반혁신상은 폐자원 자원화 솔루션 기업인 에코에스씨티(대표 김성현)가 수상했다.
에코에스씨티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고품질 원료로 변환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삼표그룹은 에코에스씨티의 기술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에 올해도 뜻을 함께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이끄는 소셜벤처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3년째 함께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