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빈후드는 28일 암호화폐 침체로 3분기 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
- 3분기 암호화폐 매출은 1억2000만달러로 55% 급감했다
- 주가는 장 초반 5.72% 하락했지만 장기 성장 전망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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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석 달 새 28% 하락…로빈후드 실적에 '직격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8일 로이터통신 기사(Robinhood shares fall as crypto markets chill drives profit mis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로빈후드(종목코드: HOOD)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89.15달러까지 내려 전일 종가 94.56달러에서 일시 5.72% 하락했다. 장기화된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이 트레이딩 플랫폼의 3분기 이익을 월가 예상치 아래로 끌어내린 탓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미국 금리 전망 변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의 자금 유출, 투자자 불안을 키우고 연쇄 매도를 촉발한 위험 회피 심리 등으로 압박을 받아 왔다.

로빈후드의 3분기 암호화폐 매출은 1억 2,000만 달러로 55% 급감했다.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도 시장 불안을 가중시켰으며,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투기적 베팅에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다.
로빈후드의 분기 주당순이익은 51센트로 16% 감소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55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은 지난 3개월간 28% 가까이 하락했다.
이번 분기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로빈후드의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JP모간의 케네스 워딩턴은 보고서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거의 완벽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로빈후드의 기존 중개 사업은 계속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때 시장 상황에 민감한 거래 수수료 수입과 개인 투자자 심리에 크게 의존했던 로빈후드는 최근 수년간 상품군을 빠르게 확대하며 종합 금융서비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이 회사의 3분기 총순매출은 14억 2,000만 달러로 12% 증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