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는 28일 ‘더 랍스터’가 11월 11일 CGV에서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 영화는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는 사회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 ‘더 랍스터’는 칸 심사위원상을 받고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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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1주년 맞아 새 번역 자막으로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더 랍스터'가 개봉 1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랍스터'는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해야 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아내에게 버림받은 데이비드가 커플 매칭 호텔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텔에 머무는 사람들은 정해진 기간 안에 자신과 공통점을 가진 짝을 찾아야 하며, 실패하면 자신이 선택한 동물로 변하게 된다. 호텔을 탈출한 데이비드는 사랑이 금지된 숲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근시인 여자를 만나 관계를 맺게 된다.
콜린 파렐이 데이비드 역을, 레이첼 바이스가 그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연기했다. 올리비아 콜먼, 존 C. 라일리,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등도 출연했다.
'더 랍스터'는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제89회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사랑과 연애, 짝을 찾아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을 블랙코미디와 로맨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재개봉에서는 새롭게 번역한 자막을 적용한다.
'더 랍스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CGV에서 단독 상영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