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28일 5개 자치구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 대전사회서비스원은 29일 지역계획 수립 컨설팅을 개최한다
- 대전시는 지역별 수요를 분석해 2027년 정책과제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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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별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대전시·자치구 1차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돌봄 수요와 서비스 현황,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윤섭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 사무관과 김이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전용호 인천대 교수, 배지영 남서울대 교수가 자문에 참여한다.
박란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부장은 대전시 사업 현황을 발표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담당자들은 지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공동 컨설팅에 이어 다음달 자치구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12월에는 대전시 광역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 사회서비스원 소속 담당자 6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지역계획 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별 돌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시와 자치구가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