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진플라임이 28일 베트남 플라스틱 시장 공략 확대를 밝혔다
- 베트남 산업 관계자들이 13일 충북 보은 본사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 우진플라임은 현지 기술 협력을 수주로 연결해 해외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노이·호치민 지사 기반 현지 수요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 스마트 자동화 플랫폼 기업 우진플라임이 베트남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진플라임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추진하는 '베트남 전자·전기분야 생산기업 현장애로기술지도(TASK)'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베트남 산업 관계자들을 충북 보은 본사에 초청했다.
베트남 산업개발센터(IDC) 관계자와 현지 제조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주조부터 조립까지 한곳에서 생산하는 우진플라임의 21만평 규모 사출성형기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정밀 성형 조건 설정과 품질 안정화, 공정 개선 노하우 등을 논의했다.

생산 품목이 기존 포장재 중심에서 자동차 부품과 전자·전기 제품 등으로 확대되면서 사출성형기와 공정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진플라임은 북미와 동남아 등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 지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 이전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제조기업들의 기술 고도화 수요에 맞춰 사출성형 기술과 공정 운영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실질적인 수주로 연결해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