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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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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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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진플라임은 30일 2028년 ROE 8.5%를 제시했다
  • 주주환원율 5.2%와 PBR 1.0배 이상을 목표로 했다
  • 원가 절감·고부가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8년 ROE 8.5%·PBR 1.0배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출성형기 전문기업 우진플라임이 오는 2028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8.5%,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이상을 목표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에 나선다.

30일 우진플라임은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Value-Up Plan)'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 주주가치 제고,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우진플라임은 1985년 설립된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개발·생산·판매 기업이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뒤 2006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16억원이며 전국 11개 영업본부를 통해 약 5500개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다.

우진플라임 로고. [로고= 우진플라임]

회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ROE 8.5%, PBR 1.0배 이상, 총주주환원율 5.2% 이상을 달성하고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PBR 목표는 2026년 0.5배, 2027년 0.75배, 2028년 1.0배 이상이며 ROE는 각각 3.5%, 6.0%, 8.5%로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우진플라임은 현재 기업가치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ROE가 자기자본비용(COE)을 밑도는 구조를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2727억원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하면서 이익보다 자본 증가폭이 커졌다. 이에 PBR은 2021년 0.95배에서 2025년 0.35배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ROE도 12.1%에서 2.1%로 하락해 약 6.2%인 COE를 밑돌았다.

다만 회사는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0.7%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186%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된 만큼 향후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구체화했다. 우진플라임은 향후 3년간 최소 주당 50원 이상의 배당을 유지하고 발행주식총수의 2% 이상인 40만주 이상을 자사주로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배당 10억원과 자사주 소각 10억원을 합쳐 총 20억원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 시가총액 약 380억원을 기준으로 한 총주주환원율은 약 5.2%다.

환원 규모는 영업이익률(OPM)과 잉여현금흐름(FCF)에 연동한다. OPM이 0~3% 미만인 1단계에서는 2025년 FCF의 50% 이상, 3~5% 미만인 2단계에서는 60% 이상, 5% 이상인 3단계에서는 70% 이상을 적용한다. 2026년 FCF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2025년 FCF를 기준으로 한다. FCF 적자나 대규모 설비투자, 유동성 저하가 발생할 경우 환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사업 부문에서는 원가 절감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추진한다. WABOT 컨트롤러 내재화와 제조 효율화를 통해 연간 35억~52억원의 매출원가를 절감하고 시설자금대출 상환을 통해 이자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전동식 사출기와 Super-Foam 등 고부가 제품 비중도 확대한다. 사출기와 취출로봇을 결합한 'WABOT' 패키지를 비롯해 AI·IoT 기반 PLAIMM-X·MachineAI·CMS 등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2025년 40%에서 2028년 60%로 높인다. 대표이사와 임원의 핵심성과지표(KPI)에 PBR·ROE 목표를 20% 이상 반영하고, PBR 0.5배와 1.0배 달성 시 성과급과 스톡그랜트 지급을 검토한다. 신규 투자에는 내부수익률(IRR)과 순현재가치(NPV) 사전 심사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투자자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분기별 실적 발표를 연 4회 정례화하고 NDR·기업탐방·투자자 미팅을 연 2회 및 수시로 진행한다. 홈페이지에는 실적자료와 질의응답(Q&A)을 상시 게시할 계획이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투자 사이클이 종료돼 매출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개선되는 구조를 갖췄다"며 "원가 혁신과 고부가 제품 확대로 ROE가 자기자본비용을 상회하는 구조를 만들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으로 정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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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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