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특수교육원은 28일 한남대에서 장애학생 진로체험한마당을 진행했다
- 중·고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16개 체험 부스에 참여했다
- 대학·지역기관은 직업·여가 체험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상캐스터·기자 체험 등 16개 부스서 진로 탐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학·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28일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이날 한남대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체험한마당'을 진행했다.

'꿈꾸는 내일, 빛나는 내 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여가문화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원과 한남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남대학교가 행사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한남대학교와 건양대학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세종수목원 등 지역 기관과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총 16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캐스터·기자 체험과 공예품 제작 등 직업체험을 비롯해 스포츠스태킹, 게임, 캐리커처 등 여가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했다.
류재상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내실화하고 자립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