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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지니언스, 금융권 보안 투자 확대에 EDR 추가 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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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지니언스의 보안 투자 확대를 전망했다
  • 금융권 점검 강화로 NAC 고객의 EDR·백신 추가 도입이 예상됐다
  • 올해 매출 57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라장터 기준 NAC 점유율 70% 이상
기존 NAC 고객 대상 EDR·백신 추가 도입 기대
상반기 클라우드 NAC 고객 299개사 전년比 26%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단말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을 공급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지니언스'에 대해 금융권 보안 투자 확대와 기존 고객의 추가 제품 도입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권 보안 점검 확대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 강화로 지니언스의 추가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NAC 고객의 EDR·백신 추가 도입과 일부 부서에 한정됐던 제품의 전사 확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니언스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전산망 및 업무용 단말을 보호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PC·모바일·사물인터넷(IoT) 단말을 식별해 허가된 단말만 접속하도록 관리하는 제품이다.

지니언스 로고. [사진=지니언스]

EDR은 단말에서 발생하는 프로세스와 파일, 통신 행위를 추적해 이상행위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NAC·EDR 등 제품 라이선스가 83.0%, 유지관리와 기술지원 등 용역이 17.0%다.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NAC 시장 점유율은 70% 이상이며 EDR은 7년 연속 공공 조달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나라장터 기준 NAC 점유율은 71%, EDR 점유율은 46%로 집계됐다.

지니언스는 NAC와 EDR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구독형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 접근제어(ZTNA), 백신, 관리형 탐지대응(M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의 보안 점검 강화는 추가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긴급회의에서 외부에 노출된 전산시스템 전반의 자산 파악과 인증·접근통제 점검을 주문했고, 14일에는 대형 금융회사의 취약점 점검·평가를 연 1회에서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제시했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도 보안 투자 확대 요인으로 꼽았다. 일반 과징금 상한은 전체 매출액의 3%로 유지되지만 고의·중과실을 동반한 3년 내 반복 위반 등 법정 가중 요건에 해당할 경우 최대 10%까지 부과할 수 있다. 사전 예방 투자에 대해서는 요건 충족 시 과징금 감경 제도도 도입됐다.

홍 연구원은 "보안 점검 확대와 개인정보 유출 책임 강화로 기업의 보안 투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NAC 고객사에서 EDR과 백신 등 추가 제품을 도입하거나 일부 부서에 적용하던 제품을 전사로 확대하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지니언스의 연결 매출액을 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57.1% 늘고 영업이익률은 19.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 매출은 공공·대기업의 NAC 신규 및 고도화 수요와 EDR 판매 확대를 반영해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용역 매출은 94억원으로 11.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은 678억원으로 올해보다 18.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29.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21.0%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와 해외 사업도 고객 기반 확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클라우드 NAC 고객은 299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중동 매출도 50% 이상 늘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구독형 서비스와 해외 사업이 기존 제품 판매에 더해 추가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지니언스는 지난 10월 통합 보안 플랫폼 GSP를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GSP를 통해 개별 보안 제품 공급에서 통합 관리·운영 서비스로 판매 범위를 확대하면서 고객당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본업 회복과 함께 구독형 서비스 및 해외 고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개별 제품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통합 관리·운영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힐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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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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