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군은 20일과 22일 호국훈련으로 공중항체 침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F-15K·KF-16·F-5와 KA-1 등 공중전력이 훈련에 참가했다
- 육군·해군과 합동 방공태세를 점검하고 미사일 요격 등을 모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공군은 '2026 호국훈련'의 하나로 20일과 22일 이틀간 '공중항체 침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적의 대규모 공중항체가 동시·복합적으로 우리 영공에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F-15K·KF-16·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등 공군 공중전력이 투입됐다. 육군과 해군 전력도 함께 참가해 합동 방공태세를 점검했다. F-15K 편대는 대구기지에서 출격했다.
공중항체는 유·무인 항공기를 비롯해 순항미사일·탄도미사일 등 공중 도발이 가능한 모든 항체를 총칭하는 군사용어다. 공군은 매년 호국훈련 기간에 이 같은 복합 공중위협 대응훈련을 반복해 왔다.

2년 전 '2024 호국훈련' 당시에는 F-35A, F-15K, KF-16, FA-50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등 70여 대의 공중전력과 천궁, 패트리어트, 이지스함 등 지·해상 방공전력이 동원됐다.
당시 훈련은 적 유·무인 항공기와 미사일 등 약 800여 개의 미상 항적 남하를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작전센터가 탐지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전투기가 긴급 출격해 공대공 미사일과 기총으로 적기를 격추하고, 전국 미사일방어부대가 탄도·순항미사일 요격에 나서는 순서로 진행됐다.

방공망을 회피해 침투한 순항미사일을 체공 중인 전투기가 요격하는 훈련과, 적 미사일 도발원점을 타격하는 '대규모 긴급항공차단(X-INT)' 임무도 병행됐다. 비행 안전을 위해 요격·격추는 모의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KA-1은 국산 KT-1 기본훈련기를 개량한 공중통제공격기로, 저속·저고도 침투 항적 대응과 전방항공통제 임무를 맡는다. F-5는 노후화로 도태가 진행 중인 기종이지만 여전히 방공 요격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