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IAF2026은 27일 국제경쟁 장편 대상에 ‘탱글스’를 선정했다
- 단편 대상은 ‘에리’가 차지하며 애니비 초이스까지 2관왕에 올랐다
-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은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리' 대상·애니비 초이스 수상하며 2관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국제경쟁 장편 대상에 레아 넬슨 감독의 '탱글스'를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국제경쟁 장편 부문 심사위원단은 천선란 작가, 엘레아 고베-메벨렉 감독, 오오츠카 마나부 프로듀서로 구성됐다. 대상은 레아 넬슨 감독의 '탱글스'가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주인공 사라가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연출과 표현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심사위원상은 로제리오 누네스 감독의 '암흑의 핵심', 우수상은 장폴 기그·디미트리 플랑숑 감독의 '블레즈'가 수상했다. 장편 관객상은 오가와 타이치 감독의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에 돌아갔으며 히로타 유스케 감독의 '굴뚝마을의 푸펠: 약속의 시계탑'은 심사위원 특별언급에 선정됐다.
단편 부문에서는 야노 호나미 감독의 '에리'가 대상을 받았다. '에리'는 관객심사단상인 애니비 초이스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심사위원상은 롤라 드고브 감독의 '시스터 스위밍', 우수상은 스티븐 P. 니어리 감독의 '공상가의 일상'이 받았다. 단편 관객상은 요나스 타울 감독의 '진지한 생각'이 차지했다.
국제경쟁 학생 부문 심사위원상에는 얀카 파이너 감독의 '파이어 포켓'이 선정됐다. TV·커미션드 부문 심사위원상은 구로야나기 도시마사 감독의 '월드 이즈 댄싱',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은 박지연 감독의 '귀(耳)로의 여행'에 돌아갔다.
코코믹스 음악상은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이 받았다. 체리필터 조유진과 음악감독 이민휘가 심사를 맡아 작품의 음악과 관악기 활용 등을 평가했다. 이 작품은 장편 관객상과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까지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별상 가운데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상은 안카 다미안 감독의 '마더후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상 기술상은 백나현·백다현 감독의 '엠티', EBS상은 리론 토파즈 감독의 '사바'가 각각 받았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