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27일 시민 대상 디지털·AI 교육을 운영했다
- 디지털 문해교육과 생성형 AI 등 23개 과정에서 315명을 모집한다
- 로봇·장비 체험존을 마련하고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다음 달까지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디지털 기초교육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체험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7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 피지컬 AI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연말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디지털 기초부터 생활·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 로봇과 장비를 이용한 체험·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디지털 문해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50대 이상 성인과 디지털 취약자를 대상으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기본 사용법부터 인터넷과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
생성형 AI 교육은 도구 활용과 생활·업무 응용 분야로 나눠 17개 과정, 총 255명을 모집한다. 또 로봇과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는 피지컬 AI 시민교육도 마련했다. 로봇 조작과 프로그래밍, 센서·모터 연동, 3D펜을 활용한 입체 조형, 자동화 컷팅 장비를 이용한 창작 활동 등을 통해 AI 기술의 작동 원리와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디지털 튜터 양성과정에서는 학습 지원 방법과 안전관리 등을 배우고 피지컬 AI 장비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한다.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상시 체험존도 운영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11월 첫째 주부터 2층 갤러리에 이족·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착용형 로봇, 로봇손, 시니어 케어 로봇, 바둑·오목 로봇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수강생은 다음 달까지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홈페이지에서 모집 대상과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하면 된다.
송정순 원장은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과 관심에 맞춰 디지털 기초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