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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원, 17~25일 가족 참여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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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13일 가족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은 17~25일 지도와 나침반으로 지역을 탐색하며 협력 역량을 기른다.
  • 참가 신청은 14일 낮 12시까지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도·나침반 활용 지역 자원 탐색·협력 미션 수행…참가비 무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에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해 가족이 함께 지역을 탐색하고 협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교육원은 오는 17~25일 매주 토·일요일 세계시민교육과 커뮤니티 스포츠를 연계한 '이도마루, 배움의 지도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17~25일 '이도마루, 배움의 지도를 펼치다'를 진행한다. [사진=세종평생교육원] 2026.10.1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을 통해 건강과 웰빙, 다양성, 공동체 등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1~3층이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이다.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공간 특성을 활용해 강의실 중심의 학습을 넘어 일상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평소 지나쳤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지역 자원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발견한다.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판단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역량도 키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운영된다. 첫 번째 '협력 미션 체험'은 17~18일 진행하며 아동과 성인이 2인 1팀을 이뤄 오리엔티어링의 기본 원리와 지도·나침반 활용법을 익힌 뒤 교육원 내부 코스에서 협력 미션을 수행한다.

24~25일에는 아동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을 운영한다. 참가 아동들은 주변 공간과 지역 자원을 살펴본 뒤 미션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 행사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미션을 안내하고 운영한다. 지역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4일 낮 12시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의 '수강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협력 미션 체험' 60명으로 회당 30명이다.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은 미션 설계 워크숍 20명과 체험 행사 회당 9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송정순 원장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법을 찾는 경험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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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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