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7일부터 고3 대상 모의면접캠프를 운영했다
- 캠프는 다음 달 25일까지 대학별 면접 연습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1단계 합격자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대입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실전형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27일 진로교육원은 '2027학년도 대입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캠프'를 통해 대학별 면접 방식에 맞춘 실전 연습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는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기회균형·활동우수형·국제형, 고려대 고른기회·계열적합전형 등 제시문 기반 면접의 1단계 합격자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MMI) 인·적성 면접 대상자는 제외된다.
캠프는 대학별 실제 면접 방식을 반영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계열별 제시문을 분석하고 답변을 준비한 뒤 대입지원단 교사와 교과별 면접 위촉교사 등으로 구성된 면접위원 2명 앞에서 모의면접을 치른다. 면접 직후에는 15분간 개별 피드백을 통해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을 안내받는다.
대학별 특성에 따라 구상과 답변 시간도 다르게 적용한다. 서울대 일반전형은 인문계열 30분, 자연계열 45분의 답변 준비시간을 제공한다. 연세대는 구상 8분·답변 5분, 고려대 계열적합전형은 구상 21분·답변 7분으로 운영하며 두 전형 모두 면접 후 15분간 피드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각 대학의 1단계 합격자 발표 이후 전형별 마감 시각까지 QR코드 설문을 통해 학생 본인이 하면 된다. 참가 시간과 세부 안내는 신청자의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시간은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민식 원장은 "제시문 기반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제시문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해야 해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전형"이라며 "실전형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