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9일 교사 52명 대상 지도 연수를 운영했다
-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이해와 맞춤형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 시교육청은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해력·수리력 지도·상담 전략 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초·중·고교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적·심리적·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과 상담 전략을 익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학생 이해부터 교과 지도, 상담, 현장 적용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대학 연구진의 이론적 연구와 현장 교사들의 지도 경험을 연계해 연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이해와 특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문해력 교육, 수학 학습 특성을 고려한 지도 전략, 학생 상담 및 학부모·교사 협력 방안, 학교 현장 실천 사례 공유 등 5개 주제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심층 진단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집중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성장 과정도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 수준과 정서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기열 학교정책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은 학습과 정서 측면에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교사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중요하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와 학교 현장의 실천 경험을 접목한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