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문화회관은 12월 19일 꿈의숲 시즌콘서트를 개최한다
- 인디 록 밴드 신인류가 겨울편 무대에 올라 위로를 전한다
- 공연은 전석 6만6000원이며 10월 30일부터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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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2026 꿈의숲 시즌콘서트 : Winter Blossom'를 개최한다.
올해 3년째를 맞은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계절에 감성을 인디밴드의 음악으로 풀어내는 꿈의숲아트센터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지난 10월 가을편에 이어 올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겨울편에는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을 수상한 밴드 신인류가 출연한다. 따뜻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신인류는 한 해의 끝자락,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여운과 위로를 전한다.
◆일상의 감정을 노래하는 3인조 인디 록 밴드, 신인류
신인류는 일상의 희로애락을 따뜻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내는 3인조 인디 록 밴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보컬 신온유, 베이스 문정환, 키보드 하형언으로 구성된 신인류는 2018년 9월 싱글 '너의 한마디'로 데뷔해, '날씨의 요정', '일인칭 관찰자 시점', '작가미정'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빛나는 스트라이크'로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을 수상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일상의 감정을 포착하는 섬세한 가사와 개성 있는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인디 음악계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27기에 선정됐으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Part 2에 참여해 시즌1 응원송 '주인공'을 재해석한 '주인공(2026 Ver.)'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의 감성을 음악으로 만나는 '꿈의숲 시즌콘서트', 2026년 마지막 무대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2024년 '꿈의숲 밴드콘서트'로 시작한 꿈의숲아트센터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올해부터 계절별 감성과 어울리는 인디밴드의 음악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개편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월 가을편에서는 5인조 밴드 심아일랜드(SIMILE LAND)가 관객을 만난 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신인류가 겨울편을 장식하며 올해 시즌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Winter Blossom'이라는 제목처럼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피어나는 따뜻한 감정과 위로를 음악으로 전하는 자리다. 신인류 특유의 섬세한 노랫말과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는 여유와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 무대에서 신인류의 따뜻한 음악이 관객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하고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 꿈의숲 시즌콘서트 : Winter Blossom'는 12월 19일 오후 5시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66,000원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티켓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 할인·재관람 할인·청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