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테크노파크는 27일 시험·검증 장비 4종을 기업에 개방했다
- 해당 장비로 위성통신·6G 부품 성능과 우주환경 적합성을 검증한다
- 대전TP는 지역 기업의 항공우주·위성·국방 분야 진출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해당 장비를 기업에 전면 개방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TP는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대전 유성구 탑립동 무선통신융합지원센터에 시험·검증 장비 4종을 설치했다.

구축 장비는 위성 RF부품 및 시스템 성능 측정 장비, 미세공정 RF부품 밀리미터파(mmWave) 네트워크 분석기, 열진공시험기, 진동시험기 등이다.
이들 장비를 활용하면 위성통신 부품의 성능 측정과 6G 후보 주파수 대역 부품 개발은 물론, 우주환경에서의 부품 적합성과 진동 내구성까지 검증할 수 있다.
대전TP는 이를 통해 지역 무선통신 부품기업의 항공우주·위성·국방 분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5G-A 오픈테스트랩'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5G 통신 제품을 실제 상용 통신망과 연동해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장비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대전장비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대전TP 우주·양자산업센터로 하면 된다.
박민범 대전TP 원장은 "지상 이동통신부터 위성통신까지 지역 기업의 제품 검증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성능 확보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