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7일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 대전지역 2개교는 224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했다
- 각 학교는 30일까지 면접·신체검사를 진행하고 다음 달 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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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6대 1보다 상승…직업계고 관심 확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마이스터고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평균 경쟁률이 2.5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마이스터고 2곳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224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했다.

전년(1.6대 1)보다 지원자가 200명 가까이 늘면서 직업계고에 대한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는 동아마이스터고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등 2개 마이스터고가 있으며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해 분야별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전기전자제어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 및 군특성화반에서 160명을 모집했다.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학과 구분 없이 64명을 선발했다.
각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면접과 신체검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지역 특성화고 10개교도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3~25일 진행되며 소프트웨어·전기전자·바이오·방산·보건간호·조리제빵·뷰티 등 56개 학과에서 총 1674명을 모집한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마이스터고에 대한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전문 기술 인재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