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은 26일 또 럼에게 답전을 보내 북·베트남 관계 확대를 기대했다
-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는 23일 2호 소성로 대보수를 열흘 만에 완료했다
- 함경북도는 청진시와 경성군 읍지구 간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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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김정은, 베트남 또 럼에 답전…친선협조 관계 확대 기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음.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열린 정상 간 만남 이후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새로운 발전기에 들어섰으며, 양국 인민의 공동 이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음. 또 럼의 건강과 당·국가 지도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원했음.
[2면] 생산·설비 관리 우수 단위에 '26호 모범기대 영예상' 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10월 14일 정령 제178호를 통해 기계설비·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정보화, 기술 수준 향상, 인민경제계획 초과 수행 등에 기여한 단위와 설비에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을 수여했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열동력직장·견방적직장, 2·8비날론연합기업소 가성소다직장,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등에는 '3중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이 수여됐음. 평양경제기술대학·김책제철연합기업소 열간압연직장 등에는 '2중' 영예상이, 신의주공업대학·신의주화장품공장 비누직장 등에는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이 수여됐음.
[4면]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소성로 대보수 열흘 만에 완료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가 자체 기술진과 노동력을 동원해 2호 소성로의 동체 일부 교체와 내부 내화물 재시공 등 대보수 공사를 열흘 만에 끝냈음. 자체 제작한 문형기중기를 활용하고 모의시험과 협동작업 훈련을 거쳐 23일 오후 5시 동체 교체에 성공했으며, 소성로 가동을 재개했음. 이경호 지배인의 기고는 이번 성과를 노동자들의 자력갱생과 집단적 투쟁정신의 결과로 내세우며, 시멘트 증산을 위한 후속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임.
[4면] 중국 퇴역군인사업부 대표단 귀국
홍종명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퇴역군인사업부 대표단이 26일 귀국했음.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북한 관계 부문 간부들과 주북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전송했음. 구체적인 방북 일정과 협의 내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음.
[5면] 함경북도, 청진시~경성군 도로 포장공사 완료
함경북도가 청진시와 경성군 박충노동자구 사이의 아스팔트 포장에 이어 경성군 읍지구까지 남은 구간의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했음. 혼합물 생산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포장설비 가동과 기술지도를 강화했으며, 도로건설사업소 노동자·기술자와 경성군 간부·근로자들이 공사에 참여했음. 관련 단위의 골재 공급과 고무산시멘트공장의 시멘트 증산을 통해 박충노동자구에서 읍지구까지의 포장을 단기간에 완료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