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에는 83개 팀 2050명이 참가해 30일까지 종목별 경연을 펼친다
- 교육지원청은 사전교육과 현장 점검으로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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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합창·양악·사물놀이 등 83개 팀 참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초·중학생들이 음악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협력과 소통의 무대를 펼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8회 대전시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부 관내 46개 팀 1140명, 서부 관내 37개 팀 910명 등 총 83개 팀 2050명이 참가한다.
경연은 이날 국악합주를 시작으로 27일 합창, 28일 초등학교 양악합주, 29일 중학교 양악합주, 30일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결과는 각 종목의 초·중학교 경연이 모두 끝난 뒤 발표할 예정이다.
양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 학교에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안내하고 지도교사 사전협의회를 통해 운영 절차와 안전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기간에는 학생들의 이동과 경연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진형 동부교육장과 조성만 서부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