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 관련 기업·기관 80여곳이 109개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바이어 60여명을 초청한다
- 수출상담회와 취업박람회를 열어 기술 교류와 판로·채용 기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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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를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업 및 기관 80여곳이 109개 부스를 운영한다.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세계 판로 개척과 미래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별도로 마련된 '광반도체존'에서는 차세대 광통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참관객의 기술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관과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개국 6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100여건의 수출상담과 약 7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1대1 매칭 및 통역을 지원해 제품·기술 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도 병행 개최한다.
현장면접, 취업상담(컨설팅), 채용설명회,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을 준비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환 AI모빌리티국장은 "이번 엑스포가 광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