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총리가 24~25일 차기 총리 선호도 27%로 1위를 차지했다
- 다카이치 내각은 23~25일 지지율 6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장기 집권 희망 응답은 32%로 조기 퇴진 요구 23%를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기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내각 지지율도 60%를 넘기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마이니치신문이 24~25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자 다카이치 총리가 27%로 1위를 차지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12%로 뒤를 이었고, 하야시 요시마사 전 총무상이 10%로 3위를 차지했다.
기타 인물이 7%,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3%, 고바야시 다카유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2%였다. 다만 '모르겠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다.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다카이치 총리를 꼽은 응답이 55%로, 2위인 고이즈미 방위상(15%)을 크게 앞섰다. 하야시 전 총무상은 7%,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3%, 모테기 외무상은 1%였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16%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에서는 '모르겠다'가 53%로 절반을 넘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17%, 고이즈미 방위상은 10%, 하야시 전 총무상은 9%였다.
다카이치 총리가 얼마나 오래 총리직을 유지하기를 바라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가능한 한 오래 계속했으면 한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다. '빨리 그만뒀으면 한다'는 23%, '2027년 9월 자민당 총재 임기까지'는 17%, '2030년 2월 중의원 의원 임기까지'는 7%였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1%였다.
내각 지지층에서는 '가능한 한 오래 계속했으면 한다'는 응답이 66%로 3분의 2를 차지했다. 반면 내각 비지지층에서는 '빨리 그만뒀으면 한다'는 응답이 55%로 절반을 넘었으며, '가능한 한 오래'라는 응답은 1%에 그쳤다.

◆ 내각 지지율 62% '고공행진' 지속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23~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62%로, 9월 조사와 같았다. 비지지율은 31%로 2%포인트 하락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출범 이후 지지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987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내각 지지율이 이처럼 높은 수준을 이어간 사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뿐이었다.
지지율을 세대별로 보면 39세 이하가 73%로 가장 높았고, 40~50대는 65%, 60세 이상은 56%였다. 39세 이하와 40~50대는 직전 조사에서 각각 69%였으며, 60세 이상은 이전과 같았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인품을 신뢰할 수 있다'가 32%로 가장 많았다. '지도력이 있다'는 26%, '안정감이 있다'는 21%였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민당 중심의 내각이기 때문'이 39%로 가장 많았고, '정책이 나쁘다'가 36%, '정부와 여당의 운영 방식이 나쁘다'가 34%였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39%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일본유신회는 3%였다. 야당 가운데 국민민주당은 7%로 3%포인트 상승했고, 입헌민주당은 5%, 참정당은 4%였다. 공산당과 팀 미라이는 각각 3%, 일본보수당은 2%, 공명당은 1%였다. 무당파층은 28%로 4%포인트 상승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