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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빚더미 속 경영진에 206억원 보너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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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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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골프는 24일 법원 제출 자료에서 방만한 재무 실태가 드러났다
  • 경영진 잔류 보너스는 파산보호 신청 전까지 1560만달러에 달했다
  • 외부 업체 미지급금과 거액의 선수 계약금도 재정 부담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프 엘도라도'로 불리던 LIV골프의 민낯이 낱낱히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온 LIV골프의 방만 경영 실태가 법원 제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골프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간) LIV골프가 미국 뉴저지주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자산·부채 명세서와 재무 자료를 분석해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영진에게 지급된 보너스다. 현 CEO 스콧 오닐은 PIF의 자금 지원 중단 방침으로 LIV골프가 흔들리던 지난 6월 잔류 보너스로 약 638만달러(약 84억원)를 받았다. 파산보호 신청 직전까지 주요 경영진에게 지급된 잔류 보너스는 총 1560만달러(약 206억원)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IV 골프 대회 모습. [사진=로이터] 2026.10.25 psoq1337@newspim.com

초대 CEO 그렉 노먼도 지난해 LIV골프를 떠나면서 합의금과 보너스 명목으로 약 940만달러(약 124억원)를 챙겼다. 조직의 재무 기반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경영진 보상에는 거액이 투입된 셈이다.

스타 선수들에게 쏟아부은 돈도 막대했다. 스페인의 욘 람에게는 분기마다 약 495만달러(약 65억원)를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람은 최근 LIV골프와 결별하면서 미지급금과 잔여 계약금에 대한 청구권을 포기했다.

LIV골프는 외부 업체들에 지급해야 할 대금을 제대로 정산하지 못했다.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에 약 9만달러(약 1억2000만원), 미국 음악저작권 단체 ASCAP에 약 18만달러(약 2억3800만원)를 지급하지 못했다. 통신과 세무·회계, 헬스케어, 기록 서비스, 중계 기술 업체 등에 대한 미지급금도 확인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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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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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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