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는 24일 LG를 86-85로 꺾고 정규시즌 2연승을 거뒀다
- 김낙현은 종료 1분30초 전 결승 3점포로 승리를 이끌었다
- SK는 1쿼터 열세를 딛고 역전하며 치열한 접전을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울SK가 치열한 승부 끝에 2연승을 거뒀다.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2026-2027 KCC 프로농구에서 86-85로 진땀승을 챙겼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BCL 아시아대회 일정으로 지난 18일에야 첫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 SK는 지난 20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 84-76 승리에 이어 2연승 중이다.
이날 SK 김낙현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 안영준이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아이재아 힉스가 15점 10리바운드, 자밀 워니가 1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에선 아치 굿윈이 19점 5리바운드, 아셈 마레이가 17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양준석이 16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다.
LG는 1쿼터 32-13으로 크게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SK도 쉽게 승부를 내주지 않았고, 2쿼터에서는 양 팀 상황이 바뀌었다. 워니와 힉스의 득점이 연이어 터진데다 김낙현도 3점슛을 성공시켰다. 그래도 LG는 굿윈과 마레이 그리고 타마요의 득점으로 간신히 앞서갔고 51-4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SK가 매서운 반격에 나섰다. 김낙현의 2연속 3점슛과 워니의 득점으로 SK는 53-55, 2점 차 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LG는 타마요의 3점슛과 굿윈의 득점으로 60-55로 점수 차를 벌렸다.

SK가 워니 덩크슛과 다니엘의 자유투로 턱밑까지 추격하자, LG는 마레이의 득점과 양준석의 3점슛으로 65-60까지 도망갔다. 하지만 이후 LG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SK는 안영준의 자유투, 힉스의 득점을 반복해 결국 3쿼터를 66-65, 첫 리드를 잡았다.
승부는 결국 4쿼터 막판 결정됐다. LG는 4쿼터가 시작하자 마자 양홍석의 득점과 3점슛을 더해 70-68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오재현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SK에서는 안영준이, LG에서는 마레이와 양준석이 득점을 올리며 79-78의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지자, SK는 안영준 3점슛과 워니의 득점으로 83-82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 2분 30여초 전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지며, 85-82로 LG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날 SK 김낙현이 종료 1분 30여초 전에 쐐기 3점포를 성공시켰고, SK는 이 슛으로 86-85,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