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23일 학생 750명을 전국대회에 출전시켰다
- 세종 학생들은 축구·농구 등 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 시교육청은 고3 학생을 위해 남녀 연합팀도 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학생들이 축구·농구·배드민턴 등 14개 종목에서 전국 학생들과 스포츠 기량을 겨룬다.
2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이날 티볼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역에선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종목별·종별 1위를 차지한 60개 팀, 750여 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경기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말에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참가 종목을 지난해 12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 참가 종목은 피구, 배드민턴, 배구, 넷볼, 플라잉디스크, 족구, 축구, 농구, 연식야구, 킨볼, 풋살, 티볼 등 12개 종목과 남고 3학년 배구, 여고 3학년 배드민턴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부장관배 농구·배구대회를 대체하는 전환기대회가 운영됨에 따라 고3 학생들의 참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종목을 새롭게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남고 3학년 배구와 여고 3학년 배드민턴에 각각 연합팀을 구성해 출전한다.

종목별 참가 학교는 초·중·고교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배구에는 해밀초·해밀중·고운고·종촌고가, 축구에는 나성초·도담초·어진중·아름중·다정고가 참가한다. 농구에는 소담초·해밀초·보람중·나성중·한솔고가 출전하며 플라잉디스크와 킨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학교별 대표팀이 전국 무대에 나선다.
강미애 교육감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과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게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참가 학교 관계자들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2개 종목으로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남중부 플라잉디스크, 여중부 족구, 남초부 풋살, 여중부 풋살에서 나왔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