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2일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을 추진했다.
- 학교 홈페이지와 안전교육으로 지진 대응 역량을 높인다.
- 23일 대전목양초에서 대피훈련을 참관하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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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 요령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에 맞춰 지진 안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부는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을 계기로 국민의 지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급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학교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외전광판과 청사 내 IPTV를 통해 지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교육가족과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23일에는 대전목양초등학교에서 지진대피훈련을 참관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꾸준한 안전교육과 실전 같은 대피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