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1일 야간관광 행사 개최를 밝혔다
-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 청년 공연과 AI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을 채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대학 참여 공연·AI 창작 콘텐츠·플리마켓 등 다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의 가을밤을 공연과 빛으로 물들일 야간관광 행사가 열린다. 지역 청년과 대학, 문화기관이 참여해 공연과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종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알릴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31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2026 라이트온 세종(Light ON Sejong)'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만드는, 빛나는 세종의 가을밤'을 주제로 10월 세종 밤마실 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세종앵커사업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첫날인 29일에는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공연 '숨의 숲'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이 무대에 오른다.
30일에는 세종 MICE 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한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이 열린다. 탁현민 교수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숲속 빛'과 카이스트 이진준 교수의 미디어아트 작품 '쓰러진 거인'이 관객을 맞는다. 고려대 응원단과 가수 박재정, 크리아트컴퍼니가 참여하는 '라이트온 스테이지(Light ON STAGE)' 공연도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연주와 함께 팝페라 가수 고은솔, 재즈밴드 zip4, 블루이즈낫블루 등이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려대·한국영상대·홍익대 학생들이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콘텐츠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니후와 함께하는 K팝 랜덤 플레이 댄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관도 마련해 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짓세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여러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대학 청년들의 창의성을 모아 세종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공연과 빛, 자연이 어우러진 세종의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