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템임플란트는 2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
- 발행 자금은 미국·브라질법인 증자와 외화 차입금 상환에 투입한다
- 부채비율을 240%대에서 190%대로 낮추고 신용등급 상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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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240%대서 190%대로 하락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총 1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인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만기일은 2056년 11월 30일이다.
회사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여 신용등급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국법인과 브라질법인 증자에 투입해 북미와 남미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들 해외법인의 외화 차입금 상환에도 자금을 투입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에 따라 기존 차입과 관련한 지급보증 부담과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이자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현재 240%대인 부채비율도 190%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해외법인의 차입 구조를 개선해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과 환율 변동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