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제청이 20일 청라 SOM CITY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 투자유치용지를 콘텐츠 산업 중심 복합단지로 조정하고 준공을 2031년으로 늦췄다
- 영상 제작시설과 문화·관광시설을 집적해 청라를 K-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복합단지 'SOM CITY' 조성사업이 개발계획을 일부 변경해 본격 추진된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기존 투자유치용지를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조정하고 사업 기간을 당초 2027년에서 2031년으로 4년 늦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SOM CITY 조성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이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위원회에서 가결된 이번 변경안에서는 인천 서구 청라동 1-820 일원 투자유치 5-4블록 18만8282㎡의 부지에 콘텐츠 산업용지 12만5773㎡, 업무시설용지 5만3824㎡, 도로 7815㎡, 경관녹지 868㎡를 조성하도록 했다.
인천경제청은 기존 투자유치용지를 영상 제작과 문화·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사업 기간을 4년 연장, 2031년 준공토록 했다.
복합단지에는 실내외 스튜디오와 오픈세트, 미디어센터 등 영상 제작시설을 조성하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문화·관광시설도 집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청라를 K-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K-콘 랜드(K-Con Land)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유치에 힘을 싣기로 했다.
시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스타필드 청라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산업통상부의 개발계획 변경 고시가 이뤄지면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우선협상대상자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면 관련 내용을 최종 실시계획에 반영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는 민선 9기 인천의 'ABC+E' 전략 가운데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글로벌 영상 제작 수요와 해외 투자자본을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